백예린부터 씨잼까지, '2020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공개
올해의 앨범: OOO, 올해의 음악인: OOO.

<2020 한국대중음악상>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시상식은 당초 코로나19의 감염 위험 때문에 관객이 없는 시상식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개최 자체가 취소됐다. 오프라인 행사 취소에 따라 수상자는 2월 27일 12시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발표됐다. 백예린이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를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고, ‘올해의 음악인’으로는 김오키, ‘올해의 신인’으로는 소금이 선정됐다. 전체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명단
올해의 음반: 백예린 <Our love is great>
올해의 노래: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올해의 음악인: 김오키
칭따오 올해의 신인: 소금
최우수 록 음반: 잠비나이 <온다 (ONDA)>
최우수 록 노래: 잠비나이 ‘온다 (ONDA)’
최우수 모던록 음반: 검정치마 <THIRSTY>
최우수 모던록 노래: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메써드 <Definition of Method>
최우수 팝 음반: 백예린 <Our love is great>
최우수 팝 노래: 백예린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림킴 <GENERASIAN>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림킴 ‘SAL-KI’
최우수 랩&힙합 음반: 씨잼 <킁>
최우수 랩&힙합 노래: 이센스 ‘그XX아들같이’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서사무엘 <The Misfit>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제이클레프 ‘mama, see’
최우수 포크 음반: 천용성 <김일성이 죽던 해>
최우수 포크 노래: 천용성 ‘대설주의보’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김오키 <스피릿선발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블랙스트링 <Karma>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JB Liberation Amalgamation>
공로상: 김수철
선정위원회 특별상: 서울레코드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