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뮤지엄 비지터 2020 가을, 겨울 컬렉션 룩북 공개
화려한 프린팅의 향연.
더 뮤지엄 비지터가 2020 가을, 겨울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문수가 의류 디자인부터 룩북 사진촬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여 완성됐다. 17명의 모델이 모두 등장하는 룩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요소는 바로 화려한 프린팅이다. 각 아이템에는 디자이너가 그린 회화를 비롯해 다채롭고 화려한 그래픽이 고루 새겨졌으며,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생화 액세서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님, 폴리에스테르 등을 활용하여 완성된 더 뮤지엄 비지터의 2020 가을, 겨울 컬렉션은 위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