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의 수장, 에디 슬리먼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블랙핑크 리사의 모습은?
흑백으로 촬영된 초상.
셀린이 지난 2월, 뮤지션들의 모습을 담은 ‘Portrait of a Performer(연주가의 초상)’ 캠페인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블랙핑크 리사의 모습이 담긴 초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셀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직접 촬영해 더욱 화제다. ‘셀린 에센시얼’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는 흑백으로 촬영되었으며, 사진 속 리사는 레더 재킷과 데님, 흰색 스니커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셀린은 2020 봄, 여름 컬렉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PORTRAIT OF A PERFORMER’을 통해 커티스 하딩, 킴 고든, 바비 길레스피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CELINE ESSENTIELS
LISA FROM BLACKPINK
PHOTOGRAPHED IN PARIS BY HEDI SLIMANE
COLLECTION AVAILABLE IN STORES AND AT https://t.co/Attj53z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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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RTESY OF HEDI SLIMANE#LISA #CELINEBYHEDISLIMANE pic.twitter.com/EPAoBJikDR— CELINE (@celineofficial) June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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