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 매혹적인 마릴린 먼로 협업 컬렉션 출시
국내 발매 D-3.
베이프가 전설적인 아이콘 마릴린 먼로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1926년 태어난 마릴린 먼로는 1955년 영화 <7년만의 외출>, 1959년 <뜨거운 것이 좋아> 등으로 떠오른, 헐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아이콘. 베이프는 마릴린 먼로의 화려한 인물 사진을 핵심 모티프로 삼아 베이프 카모와 결합한 여러 그래픽을 완성, 이를 프린트한 6가지 티셔츠를 제작했다. 베이프와 마릴린 먼로의 협업 캡슐 컬렉션 중 일부 품목은 오는 8월 29일 베이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컬렉션 확인은 위 갤러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