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트슈트 세트업을 포함한 리빌리의 '031' 베이식 아이템 출시
경기도민이라면?
리빌리가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캡슐을 발매했다. 창모와 실제 친구들이 함께 전개하는 ‘리빌리’는 작은 동네 출신임을 나타내는 ‘리’에 친근한 남자 이름을 뜻하는 ‘빌리’를 붙여 만든 이름의 로컬 문화 기반 브랜드. 발매 아이템은 리빌리의 ‘LB’ 텍스트와 경기도의 지역 번호 ‘031’이 활용된 블랙, 그레이 컬러의 스웨트슈트 세트업과 블랙, 화이트 컬러의 ‘031’ 로고 반팔 티셔츠 그리고 같은 로고 플레이가 활용된 블랙, 화이트의 양말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양말이 7천 원, 티셔츠가 3만9천 원, 크루넥 스웨터와 스웨트팬츠가 각각 6만9천 원, 5만9천 원이다. 구매는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