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헬리녹스와 함께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론칭
세상에서 하나뿐인 컨버스에 헬리녹스의 바이브를 담아.
컨버스가 ‘컨버스바이유’를 통해 한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의 협업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론칭한다. 편안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향하는 컨버스, 탁월한 기술력과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헬리녹스의 특별한 만남이다.
‘컨버스바이유’는 레이저 프린팅 서비스는 물론, 자수, 각인, 패치, 슈 레이스, 스터드 등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컨버스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 공간이다. 이를 통해 헬리녹스가 디자인한 다양한 그래픽을 선택해 레이저 프린팅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성된 패치로 개성 있고 특별한 커스텀 디자인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컨버스 x 헬리녹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한강의 칠링 바이브가 느껴지는 ‘시티 피크닉’, 자연과 동화되는 패밀리 캠핑 스토리를 담아낸 ‘마운틴 캠핑’, 총 2가지 콘셉트의 다양한 아트워크로 선보인다. 자유와 크리에이티브의 상징 컨버스를 바탕으로 도시와 자연을 오가며 예술과 문화, 여유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과 헬리녹스의 바이브를 더해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을 소유할 수 있다.
헬리녹스와 함께하는 컨버스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오늘 9월 16일부터 ‘컨버스바이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버스 홍대, 컨버스 더현대 서울점, 컨버스 롯데 동탄점을 비롯, 총 8군데 컨버스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컨버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