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 앤드 뷰티 브랜드의 시작, V&A

V&A뷰티가 세계 최대 아트, 디자인, 공연 박물관인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이하 <V&A 뮤지엄>)의 예술적 영감을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 및 뷰티 브랜드로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V&A 뮤지엄>과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함께 진행했다.

<V&A 뮤지엄>은 1852년,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공이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5천여 년의 역사가 담긴 2백3십만 개 이상의 광범위한 예술 작품을 소장해왔으며, 고전을 넘어 현대적 주제를 대중과 예술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V&A 뮤지엄>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탄생한 아트 및 뷰티 브랜드, V&A뷰티. 예술 작품을 담은 패키지와 아트 오브제, 섬세하고 독창적인 텍스처,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은 내추럴 아로마, 여기에 유효 성분을 극대화해 피부까지 전달하는 독자적인 추출 및 배합 기술을 더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트, 뷰티 브랜드가 탄생했다.

특히 영국 로열 허브 레머디스와 독자 성분 폴리테놀™을 담아 강력한 항산화력을 자랑하는 ‘안티옥시던트 스킨케어’ 라인은 V&A뷰티의 대표 작품. 화장품 성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물 대신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로 유명해 ‘치유의 물’로도 불리는 페나니치 워터를 사용했다. 그중에서도 V&A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은 임상 실험 2주 만에 증명된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여기에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에만 제공되는 특별한 선물, <V&A 뮤지엄>이 보유한 아트워크가 그대로 입혀진 제품과 스페셜 아트 코스터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패션 포토 아티스트의 작품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라인과 ‘퍼스널 케어’ 라인은 물론, 일상을 예술적 영감으로 물들일 다양한 아티스트 MD 상품 컬렉션도 선보인다. 패션, 공예품, 조각, 페인팅,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아트워크를 담아 예술과 삶의 경계를 허무는 V&A의 뷰티 제품과 아티스트 컬렉션은 일상 속 예술적 영감을 깨운다.

기존에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콘셉트의 아트 앤드 뷰티 브랜드 V&A뷰티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에 예술적 영감을 결합해 ‘미’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V&A뷰티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