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스파이더맨으로 복귀할 마음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만 3부작 완성이 안 됐다.

*이 기사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 역할을 맡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역할을 다시 맡을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다시 맡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분명히 열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피터 파커와 스파이더맨은 모두 공익과 다수를 위하는 희생적인 캐릭터다. 피터 파커는 뉴욕, 퀸즈에서 온 노동자 계급의 소년이고, 노력과 잃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라며 “피터 파커의 윤리적 틀을 빌려 이에 관한 이야기를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 자신에 관한 확신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에이미 파스칼과 케빈 파이기, 존 왓츠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영화의 내용이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었고, 세 명의 스파이더맨이 한 장면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출연 이유가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영화 내용에 관해 “멘토링과 형제애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는 감정적, 육체적 경험 때문에 고립되어 있다. 그러나 결코 혼자가 아니고 똑같은 일을 겪은 다른 형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겠는가? 이는 계속 해나가야 할 거대한 영적 여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작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이에 관한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