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추억의 게임기, ‘아타리 2600’ 레고 세트가 출시된다
국내 가격은 31만9천9백 원.








레고가 1977년 출시된 콘솔 게임기 ‘아타리 2600’을 재현한 조립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에는 콘솔을 포함해 <아스테로이즈>, <어드벤처>, <지네잡기> 등의 게임이 포함됐다. 콘솔에는 화면을 컬러 또는 흑백으로 설정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자리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제품처럼 움직이는 조이스틱도 함께 제공된다.
세트를 디자인한 크리스 맥베이는 “아타리 2600은 내가 어렸을 때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중 하나다. 나는 집에서 아케이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TV 앞에서 몇 시간씩 보냈던 걸 기억한다”라며, “우리는 이 클래식 콘솔을 통해 소수의 픽셀이 포험의 세계를 의미했던 그 환희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레고 <아타리 2600> 세트의 총 부품수는 2천5백32 개다. 가격은 31만9천9백 원. 공식 발매일은 8월 1일로, 레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