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로써 다니엘은 구찌와 하니, 루이비통과 혜인에 이어 럭셔리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세 번째 뉴진스 멤버가 됐다.
이와 함께 버버리는 다니엘이 하우스의 여러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은 데님과 셔츠, 블랙 미니 프란시스 백 등 버버리의 여러 아이템을 착용했다. 다니엘이 지난해 10월 다니엘 리가 버버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이후 선정된 첫 번째 앰버서더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