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1906R 출시 정보
차가운 느낌의 컬러웨어.
꼼 데 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1906R이 출시된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웨이로 공개된 해당 스니커는 무채색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랙 컬러웨이는 솔부터 어퍼의 메시 언더레이와 레더 오버레이 전체가 검은색으로 칠해졌으며, 화이트 컬러웨이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대비가 돋보인다. 특히 블랙 컬러 솔과 폭싱 위에 매치된 어퍼는 푸른빛을 띠는 화이트 컬러로 채색되어 차가운 느낌을 준다. 끝으로 해당 스니커는 텅탭에 꼼 데 가르송 옴므 로고가 적혀 특색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꼼 데 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1906R은 오는 11월 17일, 일본 꼼 데 가르송 옴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