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파리 런웨이에 올랐던 뉴발란스 1890A 발매일 공개
지난 1월 파리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된 이 스니커즈는 날렵한 외관에 앱조브(ABZORB) 쿠셔닝과 안정성을 고려한 힐이 특징이다.
제품명: 꼼데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1890A “블랙”, 꼼데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1890A “베이지”
컬러웨이: 블랙/차콜, 베이지/오렌지
SKU: 미정
발매가: 미정
발매일: 11월 6일
판매처: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옴므(COMME des GARÇONS HOMME)와 뉴발란스(New Balance)가 지난 1월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처음 선보인 1890A 협업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뉴발란스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노출된 기술적 요소를 실험한 1890 모델을 기반으로 시작되었으며, 꼼데가르송 옴므의 테일러드 감성에 맞게 더욱 세련된 형태로 다듬어졌다.
가장 큰 변화는 앞코(apron) 갑피 디자인으로, 신발 전체의 인상을 바꿔놓았다. 단일하고 깔끔한 섹션으로 앞발을 감싸는 구조는 클래식한 모크 토(moc-toe)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기존 러닝화 특유의 복잡한 시각적 언어를 덜어내고 매끄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그 결과, 긴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 꼼데가르송 옴므의 워크웨어 기반 옷장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니커즈가 탄생했다.
착화감을 좌우하는 하단부는 뉴발란스의 기술력에 온전히 맡겼다. 앱조브(ABZORB) 미드솔이 충격 흡수를 담당하며, 힐은 걸음마다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견고하게 설계되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기존 모델의 순수 기술적 초점 대신 1890A를 일상적인 활용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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