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레이니어 로우 팩 출시 정보
아웃도어에서도 산뜻하게.
에메 레온 도르, 뉴발란스가 협업 레이니어 로우 팩 스니커 컬렉션을 출시한다. 뉴발란스의 레이니어 라인은 미국의 산악인이자 ‘레이니어 마운테니어링’의 공동 설립자 루 휘태커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컬렉션은 ‘카나리아 옐로’, ‘태닝 스웨이드’, ‘크림 스웨이드’ 세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각 스니커는 헤어리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에 같은 컬러의 삭 라이너가 적용됐다. 야외 활동에 적합하도록 내구성을 살린 점도 눈길을 끈다. 텅에는 블랙 코듀라 소재가, 아웃솔에는 블랙 EVA와 비브람 소재가 활용됐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레이니어 로우 팩 스니커 컬렉션은 오는 14일 오후 1시 59분 에메 레온 도르 웹사이트에서 한화 약 21만 원(1백60 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상단 갤러리와 하단 인용으로 컬렉션 상세 실루엣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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