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가로수길점을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다
봄을 담은 ‘스프링 사이렌’으로 완성된 공간과 체험형 이벤트까지.

H&M 가로수길점이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다. 오픈과 함께 오감으로 느끼는 환상적인 봄, ‘스프링 사이렌(Spring Siren)’ 콘셉트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렘과 희망을 담은 소리, 화사하게 피어나는 상상 속의 꽃, 공간을 가득 채운 향기, 몽환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봄날의 환상적인 장소로 완성되는 스프링 사이렌은 티 브랜드 달차와 협업한 웰컴 티, 카페 FYI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핑거 디저트가 준비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 대상으로 오픈을 기념해 한정 제작한 플라워 백과 기프트 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지속가능성에 앞장서 온 브랜드답게 헌 옷 수거 캠페인인 ‘가먼트 콜렉팅’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2배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나와 닮은 꽃을 확인할 수 있는 ‘플라워 타입’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H&M의 오픈 이벤트, 스프링 사이렌은 오는 2월 24일 오후 1시부터 새롭게 단장한 H&M 가로수길점에서 진행된다. H&M 봄 시즌 컬렉션으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환상적인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설렘을 느껴 보자. 자세한 내용은 H&M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M 가로수길점
서울시 강남구 가로수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