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6월 7일 디즈니 플러스 공개 확정

<아바타: 물의 길>을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게 된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아바타>의 후속작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는 위협과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바타: 물의 길>를 향한 관심은 남다르다.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개봉작을 통틀어 역대 매출액 2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호령한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6월 7일 디즈니 플러스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