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스미스가 ‘서울 여행’에서 소개한 각종 루이 비통 아이템 살펴보기
플래그십 스토어에 있는 가방에 그림도 그렸다.
지난 4월 29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루이 비통 2023 프리폴 컬렉션 쇼를 위해 한국을 찾은 제이든 스미스가 자신의 ‘서울 여행’ 사진을 <하입비스트>에 공유했다. 제이든 스미스는 2016년부터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12살 때부터 루이 비통 매장에 다니며 하우스의 예술, 장인 정신, 유산에 감탄했다”라며 “유서 깊은 하우스의 일원이 되는 것은 어린 시절 꿈과 다름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서울을 방문한 제이든 스미스는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 비통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는 쿠사마 야요이의 도트로 장식한 루이 비통 키폴 백을 들고 있다. 또한 그는 루이 비통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 배치된 백팩에 추상적인 낙서를 그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이든 스미스는 몇 장의 사진과 자신의 주얼리 세팅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