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가 레이블 ‘KC’를 설립했다
CEO로서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식케이가 레이블을 설립했다.
지난 3일 식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블 ‘케이씨(KC)’의 로고 이미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했다. 식케이는 케이씨의 CEO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레이블의 계정엔 식케이의 프로필 이미지 세 장이 업로드된 상태다. 레이블에 대해 그는 “음악뿐 아니라 문화 전반의 프로젝트들을 글로벌하게 다루는 자유롭고도 단단한 회사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현재로선 식케이가 케이씨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이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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