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가 신규 라인 ‘에센스’를 론칭했다
옷에 성별과 연령은 중요하지 않다.
아더에러가 신규 라인 ‘에센스’를 론칭했다. 에센스 라인은 아더에러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소재와 핵심 실루엣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착용 가능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시스템 웨어’를 키워드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최소한의 디테일 안에서 브랜드 특유의 조형적 구조를 구현했으며, 아더에러는 “기능과 미학이 공존하는 새로운 기준의 실용적 라인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라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전략적으로 선별된 소재 구성과 실루엣이다. 아더에러는 과도한 변주 대신 착용감과 활용도,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 소재 설계를 통해 웨어러블한 완성도를 강조했으며, 특히 캐주얼한 인상의 다이마루 소재가 구조적으로 재해석돼 정제된 실루엣으로 선보여졌다.
첫 번째 제품군인 ‘릴스’는 블랙과 멜란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재킷, 스웻셔츠, 팬츠 등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전개됐다. 또한 제품군에는 반복적으로 선택되고 축적되는 옷에 대한 아더에러의 관점이 디자인 전반에 반영됐다.
에센스 라인은 아더에러의 세계관을 보다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확장선이자, 브랜드의 조형성과 구조적 사고가 실용적 웨어로 이어지는 지점이다. 성별과 연령의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한 ‘시스템 웨어’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아더에러의 라인업을 입체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릴스’ 캠페인은 글로벌 포토그래퍼 알렉스 블랙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메종 마르지엘라, 디젤, 톰 포드와 아이-디, 아메리칸 보그, 데이즈드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온 그는 조형성과 개념, 실험성을 기반으로 한 시각적 접근을 통해 에센스 라인이 지향하는 ‘시스템 웨어’의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더에러 에센스 라인은 현재 아더에러 공식 웹사이트에 선론칭됐으며, 1월 31일부터는 아더에러 스페이스 홍대, 신사, 성수, 서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