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 아야다와 함께한 살로몬 XT-위스퍼 캠페인 공개
법학 공부를 중단하고 음악을 선택한 그.
살로몬이 뮤지션 디나 아야다와 함께한 XT-위스퍼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스퍼 유니버시티’라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디나 아야다가 자신의 창작 세계와 메시지를 표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내면에서 시작된 생각이 사운드와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에 집중하며, XT-위스퍼가 전하는 메시지 ‘Style whispers, personality echoes’를 직관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두 개의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아이디어가 아직 형태를 갖추기 전의 긴장감을 담은 대기실, 그리고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생각을 표현해내는 강의실로, 디나 아야다는 이 두 공간을 오가며 창작의 흐름을 시네마틱하게 보여줬다. 또한 그가 직접 참여한 익스클루시브 트랙이 캠페인 전반에 삽입됐으며, XT-위스퍼 특유의 거칠고 실험적인 무드를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
디나 아야다는 살로몬과의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전하며, 한계를 넘고 자신의 목소리를 믿는 태도,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양측이 공통된 지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XT-위스퍼가 표현을 중심에 둔 프로젝트라는 점 역시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과정과도 깊이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모로코 출신 싱어 겸 래퍼 디나 아야다는 힙합과 팝을 넘나드는 사운드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2022년 공개한 프리스타일 영상 ‘Miles Away’를 계기로 법학 공부를 중단하고 음악에 전념한 그는, 정해진 경로 대신 자신의 감각을 선택해 온 아티스트로, 이러한 행보는 이번 캠페인이 강조하는 자기표현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
살로몬 XT-위스퍼는 2월 4일부터 살로몬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 국내 일부 셀렉트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