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주얼리 브랜드 ‘PAVĒ NITEŌ’ 론칭
‘메멘토 모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에이셉 라키가 주얼리 브랜드 ‘PAVĒ NITEŌ’를 조용히 선보이며 그 존재를 공식화했다. 브랜드의 첫 결과물은 최근 열린 샤넬 쿠튀르 쇼 현장에서 포착됐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에이셉 라키는 2024년 ‘PAVĒ NITEŌ’ 상표를 출원했으며, 해당 브랜드는 그가 설립한 A$AP Rocky Ventures, Inc. 명의로 등록됐다. 출원 이후 별다른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그는 마티유 블라지의 쿠튀르 데뷔 무대에 참석해 샤넬 룩과 함께 대형 스컬 링을 착용하며 브랜드를 사실상 공개했다.
쇼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에이셉 라키는 해당 반지가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에서 제작된 것임을 밝히고, 베네치아의 유서 깊은 주얼러 A. Codognato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고 전했다. 스컬 형태의 오너먼트와 파베 세팅이 결합된 디자인은 ‘메멘토 모리’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주얼리는 그의 신보 비주얼 작업을 함께한 팀 버튼의 아트워크와도 결을 같이한다. 에이셉 라키는 ‘Don’t Be Dumb’ 프로젝트에서 팀 버튼과 협업한 바 있으며, 이번 주얼리 역시 그 세계관을 확장하는 결과물로 해석된다.
한편 ‘PAVĒ NITEŌ’의 정식 론칭 일정과 추가 컬렉션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