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일곱 곳과 함께한 ‘아이즈매거진’ 10주년 기념 캠페인 & 팝업 정보
지금 주목할 국내 브랜드를 다 모았다.
<아이즈매거진>이 10주년 기념 브랜드 협업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앤더슨벨, 헤리티지플로스, 지용킴, 콤팩트 레코드 바,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 더 뮤지엄 비지터, 디스이즈네버댓 일곱 브랜드와 함께 만든 다양한 아이템을 다룬다.
협업 제품군은 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한 7개로 구성됐다. 파프 윈드브레이커는 방수 및 방풍이 우수한 특수 제작 소재를 적용했으며, 곡선 형태의 지퍼 라인으로 브랜드의 멋을 담아냈다. 디스이즈네버댓 티셔츠는 브랜드와 <아이즈매거진> 10주년 로고를 더한 그래픽이 뒷면 하단에 그려졌다.
앤더슨벨은 스퀘어 쉐입과 뛰어난 착화감이 특징인 플립 플랍을, 더뮤지엄비지터는 아트 그래픽을 활용한 트러커 볼캡을 제작했다. 지용킴은 선블리치 기법을 적용한 미니 크로스백을, 콤팩트 레코드바는 시그니처 로고를 더한 투명 우산을 출시한다. 제품 가격대는 4만2천 원에서 38만 원 사이다.
이와 함께 <아이즈매거진>은 6월 17일 성수동 Y173에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팝업에서는 각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전시와 제품 한정 수량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즈매거진> 스페셜 메시백이 제공된다. 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