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사이먼, ‘바비’에서 영감을 받은 벨트 컬렉션 출시
가득 박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영화 <바비>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B.B. 사이먼이 ‘바비’ 벨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벨트는 ‘핑크’와 ‘판타지 로즈’ 두 개 컬러웨이로 출시됐다. 제품에는 공통으로 이탈리아 레더가 사용됐으며, 전체에 걸쳐 어센틱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부착됐다. 이 외에도 B.B. 사이먼의 상징적인 참 디테일과 ‘BARBIE’ 메탈 로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B.B. 사이먼의 ‘바비’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1만 원(3백95달러)에서 62만 원(4백75달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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