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적자로 인해 오픈AI가 파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루 유지 비용만 약 9억1천만 원.

오픈AI가 챗GPT의 적자로 인해 파산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애널리틱스 인디아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현 추세가 유지될 경우 오픈AI는 2024년 말에 파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된 원인으로는 챗GPT의 유지비용과 이용자 감소 등이 꼽혔다.
실제로 오픈AI가 챗GPT를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은 하루에 약 70만 달러(한화 약 9억1천만 원)이며, 지난 6월 약 17억 명을 기록한 챗GPT의 이용자 수는 지난 7월 약 15억 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데 필수적인 GPU의 전 세계적인 품귀 현상도 오픈AI의 적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픈AI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챗GPT 3.5와 챗GPT를 유료화하는 등의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자 폭은 줄어들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