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켄드, “다프트 펑크 재결합 전까진 피처링 안한다”
더 위켄드의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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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켄드가 다프트 펑크가 재결합하기 전까진 피처링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After Hours Til Dawn’ 월드투어의 공연에서 더 위켄드는 “다음 곡은 ‘Another One of Me’라는 미공개 곡”이라며 “이 곡이 내가 피처링한 마지막 노래가 될 거야”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공연 클립을 공개하며 “다프트 펑크가 재결합하지 않는 이상, 이 곡이 마지막 피처링이 될 거야”라고 밝혔다.
지난 4월, 더 위켄드는 자신의 활동명을 아벨(ABEL)로 바꾸고, 새로운 아티스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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