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P-6000 ‘플랫 퓨터’가 2023년 말 돌아온다
페가수스를 재해석한 모델.








나이키의 클래식 러닝화 P-6000이 2023년 홀리데이 시즌에 돌아온다. P-6000는 나이키 페가수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출시가 예정된 ‘플랫 퓨터’ 컬러웨이는 메시, 누벅, 스웨이드 및 텍스타일을 혼합 사용해 제작됐다. 어퍼 대부분은 그레이 컬러의 메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토와 힐에는 다크 그레이 스웨이드가, 스우시에는 화이트 컬러의 가죽이 사용됐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각각 세일 및 그레이, 블랙과 크림으로 마감됐다.
나이키 P-6000 ‘플랫 퓨터’는 2023년 말 중 일부 소매점 및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화 약 16만 원(1백20$)에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