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녹타 x 나이키 2026년 봄 컬렉션 공개
나비가 내려앉은 카디널 스톡.
드레이크의 녹타와 나이키가 ‘카디널 스톡’ 2026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밤을 위한 유니폼’을 표방해온 라인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기본 아이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은 후디, 크루넥, 스웻팬츠로 구성된 NRG 녹타 카디널 스톡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각 제품에는 ‘워시드’ 가공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질감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티셔츠와 클럽 캡을 함께 구성해 상, 하의는 물론 액세서리까지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녹타 공식 웹사이트 단독으로 출시되는 ‘버터플라이 플리스’다. 정교한 나비 자수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이는 드레이크의 비주얼 이미지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해온 상징적 모티프다. 또한 그린과 블루, 그레이 그라데이션 등 새로운 색상을 일부 제품에 적용해 기존 모노톤 중심의 팔레트에 변화를 줬다.
녹타 x 나이키 ‘카디널 스톡’ 2026년 봄 컬렉션은 2월 18일 녹타 공식 채널을 통해 선출시됐으며, 2월 19일부터 나이키 SNKRS와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