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스케이트 스니커에서 영감받은 LV 틸티드 스니커 공식 공개
퍼렐의 서브컬쳐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퍼렐 윌리엄스가 이끄는 루이 비통이 2026년 남성 프리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LV 틸티드 스니커’를 공개했다. LV 틸티드 스니커는 클래식한 스케이트 스니커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톱 실루엣이 특징이다.
LV 틸티드는 좌우 솔을 동일한 비율로 설계해 균형 잡힌 실루엣을 완성했다. 패딩 처리된 텅에는 기울어진 형태의 LV 로고를 더해 이름의 의미를 드러냈으며, 이는 스케이트보드의 경사에서 착안한 디테일이다. 또한 넓고 평평한 고무 아웃솔에는 모노그램 플라워와 다미에 패턴을 입체적으로 새겼으며, 어퍼에는 1990년대 무드를 연상시키는 톱스티치 마감과 브래킷 형태의 가죽 패널로 구성해 간결하면서도 구조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해당 스니커는 워싱 데님, 카프 스웨이드, 직조 다미에와 체크 캔버스, 고트 레더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며, 추가 컬러와 텍스처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