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x 다니엘 프랑켈 컬렉션 공개
진주가 수놓아졌다.
버켄스탁이 뉴욕 기반 브라이덜 하우스 다니엘 프랑켈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50년 이상의 슈메이킹 헤리티지를 지닌 버켄스탁의 인체공학적 풋베드와 다니엘 프랑켈의 장인적 브라이덜 미학이 결합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해당 컬렉션은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오마주로 기획됐으며, 광택감 있는 패브릭과 절제된 디테일을 중심으로 여섯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1963년 첫 샌들로 출시된 ‘마드리드’는 슬렌더 스트랩을 강조한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재해석됐으며, ‘아리조나’는 순백의 새틴 위에 진주 장식을 더해 브라이덜 무드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투 스트랩 구조를 간결하게 정리한 블랙 새틴 유니섹스 버전도 함께 포함됐다.
이어 ‘툴룸’ 샌들은 크로스오버 구조를 따라 이어지는 진주 디테일과 슬링백 스트랩으로 세련된 인상으로 제작됐으며, 다니엘 프랑켈 단독 커스터마이즈 핸드메이드 스타일 2종이 더해지며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모든 제품군에는 버켄스탁의 상징인 코르크 라텍스 풋베드가 적용됐다. 다니엘 프랑켈 허쉬는 700여 개 이상의 버켄스탁 아카이브 실루엣을 연구해 이번 협업을 완성했으며, 진주 장식과 핸드워크 코딩, 플로럴 모티프 아웃솔 디테일이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했다.
버켄스탁 x 다니엘 프랑켈 컬렉션은 현재 버켄스탁 공식 웹사이트 및 도산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