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웨어가 2026년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헬리녹스 웨어는 브랜드의 기어 설계 철학을 의류로 확장한 ‘웨어러블 기어’ 개념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시즌 구분 없이 이어지는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디자인 원형의 철학을 변주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컬렉터블 가먼트를 제안한다.
이번 시즌은 자연 속 움직임은 물론 도심 환경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형태와 기능이 전환되는 설계를 적용해 아웃도어와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을 완성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심볼 ‘이클립스’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이클립스 팩 윈드쉘’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량 아이템이 순차 출시된다. 패커블 및 포터블 구조를 적용해 가볍고 압축 가능한 설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첫 발매에서는 이클립스 라이트 팩, 라이트 3L 쉘 재킷, 3D 심리스 베이스레이어를 비롯해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스웻 아이템이 포함된다. 이클립스 라이트 팩은 15L와 20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패커블 구조로 설계돼 높은 활용도를 갖췄다.
헬리녹스 웨어 2026년 봄, 여름 컬렉션은 2월 12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