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 리미티드 워치 ‘56.00 스타필드’ 공개
20피스 한정.
독립 시계 브랜드 MING이 새로운 리미티드 모델 ‘56.00 스타필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합 브레이슬릿 구조를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실험적인 미학을 결합한 점이 핵심이다.
56.00 스타필드는 새롭게 설계된 인티그레이티드 브레이슬릿을 적용했다. 메탈 브레이슬릿에서 흔히 지적되는 착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다축 방향의 점진적 곡률과 높은 피벗 포인트를 도입해, 다양한 손목 크기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각 링크에 슬라이더 방식의 툴-리스 리사이징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1.25mm 단위로 최대 5mm까지 즉각 조정 가능한 마이크로 어저스트 클라스프를 더해 실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다이얼 역시 브랜드 특유의 실험적 접근이 돋보인다. 이음새 없이 이어지는 사파이어 박스 크리스털 아래에는 두께 1.7mm의 사파이어 모자이크 다이얼이 자리한다. 블루 핸즈와 야광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며, 케이스백에는 모델명과 동일한 ‘스타필드’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 로터의 회전이나 크라운 와인딩에 따라 별빛이 번지듯 움직이는 효과를 연출하며, 슈퍼 루미노바 X1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남긴다.
해당 제품은 단 20피스 한정 생산되는 ‘스페셜 프로젝트’ 모델로, 2026년 2월 10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파트너를 통해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