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 실내 디자인 공개
최종 공개는 5월.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Luce)’의 모델명과 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하는 ‘루체’는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설립한 러브프롬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간결한 일체형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물리적 조작계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직관성을 높였으며, 대형 터치스크린 위주의 구성을 지양하고 기계식 버튼과 다이얼을 적극 배치했다.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비너클은 스티어링 휠과 함께 움직이는 구조로 설계됐고,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키에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도크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동이 이뤄진다.
해당 차량의 외관을 포함한 최종 공개는 2026년 5월 이탈리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