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 예고
시계 큰 거 옵니다.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세이코가 협업한 메트로놈 워치가 공개됐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라그먼트 디자인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 협업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티저 한 장만으로도 컬렉터와 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쏠렸다.
이번 모델은 세이코 인스트루먼트가 전개해온 PA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라인은 일반적인 손목시계와 달리, 실제로 소리를 내는 메트로놈 기능과 기준음(A4, Bb4) 생성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BPM 범위는 40부터 300까지 지원돼 휴대용 디지털 메트로놈을 대체할 수 있는 뮤지션용 워치로 개발됐다.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레퍼런스 넘버는 PA50-00B0이며,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는 쿼츠가 적용됐다. 또한 디자인은 프라그먼트 특유의 미니멀한 무드에 번개 로고가 더해진 형태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세이코의 공식 협업은 이번이 첫 사례로, 후지와라 히로시 특유의 한정 수량 프로젝트 전개 방식상 일본 혹은 특정 지역 한정 발매 가능성도 높게 거론되고 있다.
프라그먼트 디자인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에 대한 상세 스펙과 공식 출시 일정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으나,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