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프라그먼트 디자인 x V.A.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 공개
후지와라 히로시가 직접 공개했다.
업데이트 (2월 9일):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콘셉트 스토어 V.A., 그리고 세이코가 협업한 ‘메트로놈 워치’ 이미지가 공개됐다. 8일, 후지와라 히로시는 본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스트룩을 공개했으며, 프라그먼트 디자인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으로 선보여져 컬렉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시계는 기존 모델의 블랙 레더 스트랩 대신 블랙 패브릭 스트랩이 적용된 점이 눈에 띄며, 다이얼 중앙에는 세이코와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시그니처 번개 로고가 함께 새겨졌다. 또한 메트로놈 수치를 표시하는 외곽 링에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더해져 오리지널 모델과 차별화됐다.
해당 시계는 뮤지션을 위해 개발된 세이코의 클래식한 ‘메트로놈’ 워치를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무드로 재구성한 에디션이다. 실제로 박자를 소리로 들려주는 메트로놈 기능과 기준음이 제공되도록 설계됐으며, 이번 협업 모델에서는 전자 발신음 또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그먼트 디자인 x V.A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는 2026년 중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 세부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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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내용 (2월 6일):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세이코가 협업한 메트로놈 워치가 공개됐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라그먼트 디자인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 협업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티저 한 장만으로도 컬렉터와 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쏠렸다.
이번 모델은 세이코 인스트루먼트가 전개해온 PA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라인은 일반적인 손목시계와 달리, 실제로 소리를 내는 메트로놈 기능과 기준음(A4, Bb4) 생성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BPM 범위는 40부터 300까지 지원돼 휴대용 디지털 메트로놈을 대체할 수 있는 뮤지션용 워치로 개발됐다.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레퍼런스 넘버는 PA50-00B0이며,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는 쿼츠가 적용됐다. 또한 디자인은 프라그먼트 특유의 미니멀한 무드에 번개 로고가 더해진 형태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세이코의 공식 협업은 이번이 첫 사례로, 후지와라 히로시 특유의 한정 수량 프로젝트 전개 방식상 일본 혹은 특정 지역 한정 발매 가능성도 높게 거론되고 있다.
프라그먼트 디자인 x 세이코 메트로놈 워치에 대한 상세 스펙과 공식 출시 일정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으나,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