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먼트 디자인 x 뱅앤올룹슨 오디오 컬렉션 공개
후지와라 히로시가 실제로 사용한다.
프라그먼트 디자인 x 뱅앤올룹슨 오디오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후지와라 히로시가 이끄는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절제된 블랙 미학을 기반으로, 뱅앤올룹슨의 대표 오디오 제품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에는 ‘베오사운드 A1’ 스피커, ‘베오플레이 H100’ 헤드폰, ‘베오사운드 쉐이프’ 스피커, 그리고 아카이브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베오시스템 9000c’까지 총 네 가지 제품이 포함됐다. 각 제품에는 정밀 가공된 알루미늄 소재가 적용됐으며,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모노크롬 컬러가 더해져 미니멀하면서도 조형적인 분위기로 완성됐다.
이번 협업은 후지와라 히로시와 뱅앤올룹슨 사이의 오랜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1990년대부터 뱅앤올룹슨 제품을 사용해왔으며, 자신의 작업 공간과 일상 속에 브랜드를 꾸준히 녹여왔다고 전했다.
뱅앤올룹슨 x 프라그먼트 디자인 오디오 컬렉션은 오는 5월 19일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