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버니 x 자라 ‘Benito Antonio’ 첫 컬렉션 공개
큰 거 왔다.
배드 버니가 자라와 손잡고 새로운 의류 라인 ‘Benito Antonio’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배드 버니의 본명을 내건 첫 단독 패션 프로젝트로, 스트리트웨어와 테일러링을 넘나드는 폭넓은 구성으로 완성됐다.
컬렉션에는 헤비 후디와 캡 같은 데일리 스트리트웨어 아이템부터 정제된 테일러드 수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됐다. 배드 버니 특유의 자유로운 스타일 감각을 기반으로, 하이패션과 캐주얼웨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예고돼왔다. 배드 버니는 2026년 들어 슈퍼볼 하프타임 쇼와 멧 갈라 등 주요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자라 커스텀 룩을 착용해왔으며, 당시 일부 스타일링에는 ‘Benito Antonio’ 로고가 은은하게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팝업 오픈 당일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쇼핑백을 들고 매장을 나서는 장면이 공개되며 현지에서는 큰 화제를 모았다.
배드 버니 x 자라 ‘Benito Antonio’ 컬렉션은 오는 5월 21일부터 자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 오프라인 발매는 푸에르토리코 지역 한정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