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차바리아 x 자라 협업 컬렉션 출시 정보
치카노 문화를 컬렉션 전반에 녹여냈다.
윌리 차바리아가 자라와 협업 컬렉션 ‘바티시모 (VATÍSIMO)’을 선보인다. ‘바티시모 (VATÍSIMO)’는 치카노 커뮤니티에서 친구나 연인, 가까운 사람을 뜻하는 표현 ‘vato’에서 출발한 이름으로, 윌리 차바리아는 이를 통해 공동체와 유대,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윌리 차바리아는 이번 작업에 대해 멕시코시티의 저택을 배경으로 여러 갈등을 지닌 가족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1980년대 미국 드라마 <댈러스>, <다이너스티>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보던 멕시코 텔레노벨라의 정서를 더해 컬렉션의 방향을 잡았다.
컬렉션은 조형적인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과장된 비율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비롯해 폴로 셔츠, 후디, 플란넬 셔츠, 데님 등이 윌리 차바리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됐다. 여성복에는 리본 디테일의 톱, 구조적인 보디수트, 레이스 드레스가 포함됐다.
윌리 차바리아 x 자라 컬렉션은 한국 시간 기준 3월 26일 오후 1시 자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