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 레코즈, 아날로그 감성 담은 오렌지 컬러 휴대용 CD 플레이어 출시
투명한 셸과 유선 전용 연결로 재현한 Y2K 테크 디자인.
빔스 산하 음악 레이블인 빔스 레코즈가 복고풍 디자인의 새로운 휴대용 CD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앞서 출시된 블루 컬러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투명한 셸을 적용해 내부 하드웨어와 회전하는 디스크를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은 현대적인 기능을 과감히 덜어내고 아날로그적인 조작 방식에 집중했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전통적인 유선 보조(AUX) 단자를 갖췄으며, 충전식이 아닌 AA 건전지 두 개로 작동한다. 이는 최근 피지컬 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와 맞물려 유선 헤드폰과 CD만으로 음악을 감상하던 과거의 향수를 자극한다.
해당 제품은 현재 빔스 공식 웹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