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x 프라그먼트 협업 컬렉션 공개
후지와라 히로시의 취향이 적극 반영됐다.
A.P.C.가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함께한 새로운 ‘인터랙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공통적으로 애착을 가진 데님을 중심으로, 영화적 요소와 절제된 디테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곳곳에는 후지와라 히로시의 영화적 취향이 반영됐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에서 영감을 받은 재킷 실루엣과 <쿨 핸드 루크> 속 폴 뉴먼에게 경의를 표하는 팬츠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팬츠 다리 라인에 적용된 러버 스트라이프 디테일은 ‘캐나다 턱시도’를 턱시도 팬츠처럼 우아하게 해석한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제품 전반에는 프라그먼트의 번개 로고와 A.P.C.의 기타 아이콘을 하나로 합친 화이트 자수 엠블럼이 새겨졌다. 또한 두 브랜드의 수장인 후지와라 히로시(HF)와 장 투이투(JT)의 이니셜을 옥스퍼드 셔츠 등에 은밀하게 배치해 두 사람의랜 오랜 우정을 기념했다. 생지 데님 아이템 외에도 코튼 티셔츠, 후디, 치노 팬츠, 데님 소재의 모자와 토트백 등이 함께 출시된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5월 19일 A.P.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