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x 유니클로 UT 두 번째 협업 티셔츠 컬렉션 공개
모노크롬 픽셀 아트로 승부한다.
유니클로 UT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협업 컬렉션의 두 번째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채화풍의 공식 아트워크를 활용했던 1차 출시와 달리, 이번 시리즈는 흑백 게임 도트 그래픽을 메인 테마로 삼아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오리지널 게임보이 하드웨어의 시각적 요소를 충실히 재현했다. 160×144 해상도 화면 속 포켓몬과 트레이너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다듬거나 색을 더하지 않고, 특유의 거친 픽셀 질감을 그대로 살려 아카이브적인 가치를 높였다. 이는 새로운 관객보다는 지난 30년간 포켓몬과 함께해온 팬들을 향한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제품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세 가지 기본 컬러의 그래픽 티셔츠 4종으로 구성됐다. 100% 면 소재로 제작됐으며, 픽셀 디자인이 돋보일 수 있도록 무채색 팔레트를 사용해 그래픽 자체에 집중도를 높였다.
유니클로 x 포켓몬 UT 2차 라인업은 오는 7월 말 일본 전역의 유니클로 매장과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