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포켓몬>과 협업한 ‘선 앤 문(Sun and Moon)’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네 가지 캐릭터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 콘셉트 아래 구성됐다. ‘피카츄’는 페이드 나이트로, ‘미미큐’는 인버스, ‘에브이’와 ‘블래키’는 각각 모스트로와 페이드 나이트로 실루엣에 적용됐다. 각 캐릭터의 상징적인 컬러와 디테일을 반영해 모델별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미큐’와 ‘에브이’ 모델에는 베이지 캔버스와 핑크 스웨이드 등 소재를 활용해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전반적으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타입 로고, 전국 도감 번호, 메탈 참 장식 등을 더해 팬층을 겨냥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4월 2일 출시되며, 어패럴과 액세서리 라인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