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PS 2026년 컬렉션 공개
인테리어 바꾸기 좋은 날씨.
이케아가 새로운 ‘PS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이후 처음 선보이는 PS 시리즈이자, 브랜드 역사상 열 번째 PS 라인으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총 44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Playful Functionality’를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단순한 가구를 넘어 사용자와의 상호작용과 일상의 즐거움에 집중했으며, 이케아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민주적 디자인 철학 역시 그대로 반영됐다. 여기에 기능성, 지속가능성, 합리적인 가격, 실용적인 구조를 동시에 담아냈다.
대표 제품으로는 1990년대 인플레이터블 가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카엘 악셀손의 에어 체어가 포함됐다. 금속 프레임 위에 텍스타일 커버를 더해 일반 암체어 수준의 안정감을 구현했으며, 독특한 조형감 역시 강조됐다.
또한 렉스 포트가 디자인한 플로어 업라이터는 사용자가 직접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원통형 구조로 완성됐으며, 마르타 크루핀스카의 파인 원목 로킹 벤치는 보다 유기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외에도 보트 제작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수납 가구와 포켓 스프링 구조를 적용한 소파 베드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됐다. 접이식 테이블과 체어, 케이블을 숨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이동형 트롤리 등 협소한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템 역시 함께 구성됐다.
이케아 PS 2026 컬렉션은 현재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됐으며, 5월 22일부터 이케아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