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가 이끄는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스니커 ‘에어 리퀴드 맥스’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 스포츠웨어가 올해 ‘에어 맥스 데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실루엣 에어 리퀴드 맥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스니커의 어퍼는 세 겹의 텍스처 프린트로 구성된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동일한 블랙 톤으로 통일해 단색 속에서도 깊이감 있는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의 크롬 마감 스우시 옆에는 ‘FRAGMENT CONCEPT TESTING’ 텍스트가 프린트됐으며, 인솔에는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시그니처 더블 번개 로고가 더해졌다. 슈박스 역시 ‘FRGMNT’ 브랜딩을 적용했다.
프라그먼트 디자인 x 나이키 에어 리퀴드 맥스는 오는 4월 3일부터 SNKRS와 일부 나이키 취급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