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모스 x 아식스, 나전칠기에서 영감 받은 ‘젤 카야노 12.1 라덴’ 공개
오로라빛 어퍼.
아트모스가 아식스와 협업한 젤-카야노 12.1 ‘라덴’을 공개했다. 스니커는 일본 전통 공예인 라덴(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스니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개의 빛을 연상시키는 오로라빛 어퍼다.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유려한 광택은 유기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유럽 고딕 아머에서 착안한 구조적 베이스와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젤-님버스 17의 쿠셔닝 툴링을 접목해 기능성과 착화감을 강화했다. 강렬한 컬러의 인솔 또한 예술적 요소를 더하는 디테일로 완성됐다.
문화적 서사를 강화하기 위해 아트모스는 교토 기반의 라덴 장인 타쿠야 노무라와 협업했으며, 그는 전통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인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예와 러닝 풋웨어의 접점을 구현했다.
해당 스니커는 현재 아트모스 공식 웹스토어를 통해 2월 12일까지 래플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