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 카야노 14’ 공식 이미지 공개
큰 거 왔다.
제품명: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컬러: 블랙/화이트/시그니처 그레이
가격: 450달러, 한화 약 65만 원
출시일: 3월 2일
구매처: 톰 브라운 공식 웹사이트
업데이트 (2월 24일): 톰 브라운이 아식스와 손잡고 브랜드 최초의 스니커 협업을 선보였다. 이번 스니커는 최근 패션 신에서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는 ‘젤-카야노 14’로, 클래식한 러닝 실루엣 위에 톰 브라운의 절제된 미학이 더해졌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시그니처 그레이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가을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자인은 톰 브라운의 테일러링 코드에서 출발했다. 오버레이에는 두툼한 가죽 파이핑이 더해졌고, 풀탭과 텅, 인솔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레드/화이트/블루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반영됐다. 그레이 모델에는 퍼포레이티드 스웨이드 소재가 적용돼 보다 프리미엄 무드로 완성됐으며, 블랙과 화이트에는 메시 중심 구조가 사용돼 젤-카야노 14의 러닝 헤리티지를 유지했다.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는 현재 톰 브라운 공식 웹사이트에서 프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기존 내용 (2월 9일): 톰 브라운이 아식스와의 첫 협업 스니커를 공개했다. 해당 스니커는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아너에서 열린 2026년 가을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협업의 기반이 된 실루엣은 아식스의 대표 스니커 ‘젤 카야노 14’다. 스니커는 통기성이 강조된 메쉬 어퍼 위에 플러시한 그레이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더해 소재 대비를 완성했다. 톤온톤 구성은 스니커의 구조적 디테일을 강조하는 동시에, 톰 브라운이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그레이스케일 미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았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힐에 적용된 시그니처 삼색 그로그랭 탭이다. 기존 퍼포먼스 러닝화 구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결합했다.
해당 스니커의 정식 출시는 오는 2026년 3월 2일로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