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 x 아식스 ‘젤 카야노 14’ 퍼스트 룩 공개
3월 6일 출시 예정.
톰 브라운이 아식스와의 첫 협업 스니커를 공개했다. 해당 스니커는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아너에서 열린 2026년 가을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협업의 기반이 된 실루엣은 아식스의 대표 스니커 ‘젤 카야노 14’다. 스니커는 통기성이 강조된 메쉬 어퍼 위에 플러시한 그레이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더해 소재 대비를 완성했다. 톤온톤 구성은 스니커의 구조적 디테일을 강조하는 동시에, 톰 브라운이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그레이스케일 미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았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힐에 적용된 시그니처 삼색 그로그랭 탭이다. 기존 퍼포먼스 러닝화 구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적으로 결합했다.
해당 스니커의 정식 출시는 오는 2026년 3월 2일로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