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한국의 미를 재해석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한국의 윤슬을 담았다.
페라리가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 제작한 자연흡기 12기통 모델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2024년 발표된 ‘12칠린드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새롭게 제작됐다.
디자인은 약 2년에 걸쳐 한국, 북미, 유럽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완성했으며, 글로벌 창의 플랫폼 ‘쿨헌팅’과의 협업으로 페라리 특유의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이 더해졌다.
가장 눈에띄는 외관에는 햇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윤슬’ 색상이 적용됐다. 고려청자의 깊은 녹색을 바탕으로 K-팝과 전자음악의 리듬, 서울의 네온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실내에는 섬유 예술가 정다혜 작가의 시그니처 패턴이 시트와 바닥 등에 적용됐으며, 화이트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프트 패들에는 현대 미술가 이태현 작가의 옻칠 기법이 활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