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협업 시계 공개
지금 예약 가능하다.
해밀턴이 게임사 캡콤과 협업해 신작 게임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을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게임 속 핵심 테마인 ‘시간’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생존과 선택의 긴장감이 서사를 이끄는 작품의 특성을 반영해, 두 주인공 레온 S. 케네디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의 캐릭터에 맞춘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레이스를 모티프로 한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은 골드와 블랙 컬러 다이얼이 특징이다. 기하학적 패턴의 케이스백과 골드 포인트 스트랩을 적용해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반면 레온을 상징하는 카키 필드 오토 크로노는 올블랙 컬러로 마감해 보다 거친 인상을 준다. 탄환에서 영감을 받은 푸셔와 9시 방향에 더해진 윙 디테일은 전우를 기리는 상징적 요소다.
두 모델 모두 전 세계 2,00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며, 게임 출시일과 같은 2026년 2월 27일에 함께 공개되며, 현재 해밀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