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1000 멀티컬러 공개
실험은 계속된다.
젤러펠드와 나이키가 협업한 3D 프린팅 스니커 에어 맥스 1000이 멀티컬러 버전으로 공개됐다. 두 브랜드는 지난 2024년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에어 맥스 모델인 에어 맥스 1000을 공개한 이후, 단색 위주의 컬러웨이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 공개된 멀티컬러 버전은 듀얼 컬러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핵심으로, 한 켤레의 신발에 두 가지 색상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기존 모델이 소재와 파츠에 따라 컬러 선택이 제한됐다면, 이번 버전은 색상을 직접 프린팅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젤러펠드의 멀티컬러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부위별 컬러 컨트롤이 가능해졌으며, 디자인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표현의 폭을 넓혔다. 공개된 샘플은 올블랙 어퍼에 라벤더 컬러를 솔과 머드가드에 자연스럽게 더한 모습이다.
해당 스니커는 나이키와 젤러펠드를 통해 올해 중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발매 일정과 추가 컬러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