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카와사키 말과 비슷한 이동수단 ‘코를레오’ 공식 양산
발굽도 있다.
업데이트 (2026년 1월 5일): 카와사키가 사족보행 로봇 모빌리티 콘셉트 ‘코를레오’를 양산 단계로 전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콘셉트 스터디에 머물렀던 구상을 넘어, 상용화를 목표로 한 전담 개발팀을 구성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코레오는 150cc 수소 연소 엔진을 발전기로 사용해 각 다리에 장착된 독립 구동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 방식은 저배출·저소음 운용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급경사와 험로를 오를 수 있는 충분한 토크를 확보했다. 차체는 바퀴를 배제하고 사자의 골격에서 영감을 받은 스켈레톤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ATV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형을 목표로 설계됐다.
조작 방식은 탑승자의 체중 이동을 감지하는 AI 보조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균형을 제어하며, 전방으로 기울이면 가속하고 좌우로 체중을 옮기면 방향을 전환하는 직관적 라이딩을 구현했다. 콕핏에는 고해상 계기판과 함께 지면 투사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탑재돼, 안전한 주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했다.
가와사키는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 코레오의 실주행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계획이며, 상용 출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내용 (2025년 4월 9일): 카와사키가 말과 비슷한 이동 수단 ‘코를레오(CORLEO)’를 공개했다. 말 형태를 기반으로 한 이 로봇은 험준한 자연 지형에서도 바이크 주행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를레오는 네 개의 독립적인 다리를 통해 충격을 흡수하고 지형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뒷다리는 스윙암 방식으로 앞다리와 분리되어 움직이며,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지면도 부드럽게 넘을 수 있다.
동력은 150cc 수소 엔진으로, 후방에 장착된 수소 캔에 저장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해 로봇 다리를 움직인다. 각 발굽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적용돼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조작은 핸들바와 체중 이동으로 직관적으로 이뤄지며, 조절 가능한 발걸이는 자연스러운 승마 자세를 돕는다. 계기판에는 수소 잔량, 경로 안내, 무게중심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야간에는 전방 경로를 지면에 투사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