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겐, 매킨토시 디자인에서 영감 얻은 아이폰 케이스 공개
클래식 네버다이.
스피겐이 애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매킨토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폰 17 시리즈용 ‘클래식 LS 맥핏’ 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1984년 출시된 매킨토시 128K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호 액세서리로, 애플의 컴퓨팅 역사와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연결하는 헌정 모델로 기획됐다.
아이폰 17 Pro와 아이폰 17 Pro Max 전용으로 제작된 이번 케이스는 초기 애플 하드웨어를 연상시키는 아이보리 톤의 ‘스톤’ 컬러를 사용했다. 또한 후면에는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슬롯을 모티프로 한 장식을 더했고, 측면 버튼은 빈티지 기계식 키보드 키캡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전원 버튼에는 매킨토시 특유의 서체로 ‘헬로’ 문구를 새겼다.
기능성도 강화됐다. 아이폰 17 시리즈에 적용된 정전식 캡처 버튼에 대응하는 터치 감응 커버를 탑재해 제스처 조작을 자연스럽게 지원했으며, 내부에는 마그세이프 호환을 위한 맥핏 링을 내장했고 카메라 주변부를 높게 설계해 스크래치와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
스피겐 클래식 LS 맥핏 아이폰 17 시리즈 케이스는 현재 브랜드 공식 웹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