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99만원 ‘맥북 네오’ 공개
초 저가형 맥북이다.
애플이 중저가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교육용 및 중저가 PC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맥북 네오는 2024년 아이폰16 프로에 처음 탑재된 ‘A18 프로’ 칩을 적용했다. 애플은 해당 제품이 ‘인텔 코어 울트라5’ 칩을 장착한 PC와 비교해 최대 50%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기기는 16코어 뉴럴 엔진을 탑재해 ‘애플 인텔리전스’를 비롯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는 13인치 화면으로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됐으며 최대 밝기는 500니트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기기의 컬러웨이다. 색상은 은색, 연분홍색(블러시), 레몬색(시트러스), 남색(인디고) 등 네 가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기본 저장장치 256GB 기준 약 99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맥북 가운데 가장 저렴한 제품인 맥북 에어 13인치 모델 대비 절반 수준이다.
맥북 네오는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오는 1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