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릿지아, 나이키와 협업한 'LD-1000 에디션 A' 공개
빈티지한 세서미 컬러웨이의 재해석
밴쿠버 기반의 디자인 하우스 아릿지아(Aritzia)가 나이키(Nike)와의 최신 협업 프로젝트인 ‘나이키 LD-1000 에디션 A(EDITION A)’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의 클래식한 러닝 실루엣에 아릿지아 특유의 정제된 미학을 투영하여, 빈티지한 향수와 현대적인 세련미가 공존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에디션 A’는 부드럽고 따뜻한 무드의 ‘세서미(Sesame)’ 컬러웨이를 채택했다. 코코넛 밀크와 세일, 검 라이트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선사한다. 특히 갑피에는 프리미엄 텀블 가죽을 사용해 소재의 질감을 극대화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가죽의 주름과 에이징 효과를 통해 각 제품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디테일 면에서도 정교한 변화가 돋보인다. 헤리티지 프로필을 유지하면서도 로고의 위치를 재배치하고 음각으로 처리해 현대적인 터치를 더했다. 또한, 아릿지아 전용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별 모양의 익스클루시브 신발 참이 특별 구성품으로 제공되어 협업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아릿지아 × 나이키 LD-1000 ‘에디션 A’는 지난 3월 2일 앱 선출시를 시작으로, 3월 3일부터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판매에 돌입했다. 발매 가격은 165달러(한화 약 22만 원) 선이다.






















